아빠랑 아들 둘이만 맛있게 먹고 있다고 카톡이 왔네요 여기 저도 좋아하는데 진주라서 자주는 못가네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이 길어 30분 정도 기다렸다고 하네요 물회안에 회의 양도 많고 새콤함이 적당해 입맛을 살려주지요 밥과 면을 선택해서 먹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