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같이 뜨거운 여름 뜨거운국물로 몸보신해줘야죠. 경산에 명백집이라는 국밥집이 있습니다. 국물이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요!! 밥과 국물 모두 필요하시면 무료로 더 드립니다. 오늘도 밥두공기 말고 왔어요!!ㅎㅎ 드셔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