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용궁사는 봄에도 다녀왔는데요 늘 가도 새로움이 있는곳 같아요.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게 해 준다는 해동 용궁사지요.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이 되는곳인거 같아요. 부산에 가게 되면 한번 들러보심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