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햇살이 뜨거워지기전에 선암호수공원 돌려고 나왔어요. 조금 서두를걸 벌써 햇살이 따가워서 팔뚝이 따가워오네요. 꽃구경만 얼른하구 들어가야겠어요.
사려깊은해바라기D1583472요즘 햇살이 너무 따가운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때 산책하시고 선크림 꼭꼭 필수입니다. 선크림 많이 자주 발라주세요~ 얼른 무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