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입니다. 날이 이렇게 더워도 아이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논다고 나갔네요. 잠깐 짬이나서 동네 카페에 왔어요. 시원한 라테한잔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네요. 너무덥고 바쁜일상이지만 가까운 카페에서 행복을 찾는것도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