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콩국수를 무슨 맛으로 먹는지 의아했는데요 ~~~ 나이가 드니 엄마의 콩국수가 그립네요 콩불리고 삶고 갈아서 한 그릇 뚝딱하면 보약이 따로없지요 많이 덥지만 건강한 음식 드시고 이번 여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