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메리카노 생각에 들어왔어요. 휴가지에서도 익숙한 이디야네요. 바닷가 앞이라 작지만 경치가 좋았어요. 잠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도 했네요. 테이블이 꽉차 있었는데 어느순간 다 나가고 저희만 남아서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