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사는 30대 여성입니다.저는 여름이되면 치킨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복날에 몸챙겨야할때 전 치킨으로 자주 때웠었죠.여기는 멕시카나에서 배달시킨 치킨인데 맛있는 치킨집 다양하게 있지만 여기는 진짜 추억이에요.옛낭부터 자주 시키던데에요.따끈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먄 크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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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밝은펭귄M117002
멕시카나 치킨도 맛있지요. 예전엔 저도 멕시카나 자주 먹었었지요.
아롱롱
멕시카나 치킨 완전 추억의 치킨이네요 ㅋㅋ
저도 치킨 브랜드중에서 60계나 멕시카나 자주 시켜먹는데
사진 보니 배고파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