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름마다 찾는 시원한 별미 대구 가정식 맛집 추천

여름마다 찾는 시원한 별미 대구 가정식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여름만 되면 꼭 생각나는 시원한 별미가 있잖아요. 저는 여름마다 꼭 가는 동네 맛집이 있는데, 바로 경북대 북문 근처에 있는 <고니식탁>이에요. 

 

집밥 가정식 느낌이 나서 편안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인데요, 

요즘은 새로운 메뉴로 나온 토마토비빔면이 정말 별미예요.

 

새콤달콤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여름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 

매년 여름마다 떠오르는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올해는 여기 토마토비빔면으로 한 번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랑 가볍게 밥 먹으면서 수다 떨기에도 좋은 분위기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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