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 축제가 2025년 8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308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및 처용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은 울산 남구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한
지역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써
2024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개운포 좌수영성과 처용암을 조망할 수 있는 처용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야간문화유산 행사인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빛나는 밤 속에 담아내게 됩니다.
역사와 밤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밤 나들이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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