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주시에서 제작지원을 하는 첫,사랑을 위하여 드라마에요

상주시에서 제작지원을 하는 첫,사랑을 위하여 드라마에요

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지금 한창 방송중인 여름드라마 TVN 월화 드라마 첫,사랑을 위하여 - 이 드라마에 상주시가 제작 지원을 하네요. 금흔1리에서 촬영을 했구요.

지역 쌀 미소진품도 제공을 했나봐요.

극중에서 양경원님이 연기하시는 태오가 열심히 쌀포대를 옮기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옮기던 쌀이 이 미소진품이네요

저는 예사로보는데 같이 보는 엄마는 바로 알아보네요

암튼 상주시에서 특산품도 열심히 홍보하고 풍경도 알게모르게 보여주고 지역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나 보네요.

좋은 소식이에요.

 

글양식배너_우리동네정보왕이벤트.pn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