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가 찌는듯 덥네요. 하지만 8월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남은 여름을 마저 즐겨야지요.. 맛있는 커피마시며 오늘 하루를 즐기렵니다. 디저트 그릭모모라고 엄청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