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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마지막날이라 딸과 투썸데이트해요.
투썸은 집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라 자주 온답니다.
더워서인지 투썸이 만원 이네요.
겨우 한자리 남아서 앉아서 힐링중입니다.
전 말차스토로베리 라떼,따님은 수박쥬스로 주문 했어요.
투썸 이벤트 하고 있어서 금새 쿠폰 한장이 생겼어요~~
시원하니 카페가 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