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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바질화분에 습할때 보이는...

2025.08.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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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식물중 하나는 식물의 키에 비해 큰 화분에 흙을 반정도 넣고 심은 아이가 있었는데..

화분돌에도 녹색이끼가 낀게보여 화분안을 자세히 보니 갈색 움직이는 벌레가 보여 깜놀했어요 우선 흙속에 있다 판단하고 흙을 어느정도 버리고 잤는데 

오늘 보니 또 그 벌레가 보여 그 흙을 떠  버리고 

다른 작은 화분에 분갈이 해주었어요 

제가 너무 자주 물주었나봐요 

물주는걸 참고 한번씩 물주어야겠어요

옆에 첫째 참순이 잎이 이뻐 찍어봤어요

참외가 덩굴식물인거 첨알았어요

바질화분에 습할때 보이는...바질화분에 습할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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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즐거운사자K125300
    바질 키우시는군요.. 주변 분들이 바질이랑 루꼴라 많이 키우는데 은근 병충해가 심하더라는~~
저는 향신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가지고 ㅋ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아이가 씨앗을 심고 와서 계속 키우고 있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식물에 진심이네요.
우리집에도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종류도 많고 숫자도 많아 일일이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저는 식물을 좋아해요 
초록색보면 기분좋고 새잎내면 너무 귀엽고 이뻐요
  • 상냥한벚꽃O207583
    놀라셨겠어요 바질에 벌레라니 싫어요ㅠㅠ
  • 재치있는계단A227634
    식물에 물도 주고 영양분도 있고 공간도 있으니 벌레의 집이 되었나보네요.으~ 너무 싫으셨겠어요
  • 토마토
    바질키우시는군요
저도 키워보고싶기는한데
  • 프로필 이미지
    세련된허머스X207525
    물을 자주 주면 그렇게 되는군요.
저도 화분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 건강걸음
    식물 키우는것도 보통 정성이 아니지요
식물 잘키우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잘크니 이뻐서 자주 들여다보고 날이 덥다고 물주곤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물 줄려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처음엔 몰랐는데, 물을 자주 주다 보니 생기더라고요.
분갈이 해주신 거 정말 잘하셨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식물들이 이뻐서 매일 물주니 ...꾹 참고 일주일에 한번씩 줄려구요
  • 맑은곰W120508
    참외가 덩굴 식물이였군요 ㅋㅋ 저도 키워보질 않아서 잘 몰랐는데
첫째 삼순이는 하루하루 키가 쑥쑥 자라는거같아요 ㅎㅎ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진짜 저도 첨알았어요 덩굴을 내어 지지대세워주니 바로 휘리릭 감아요 
첫째 참순이 너무 잘크고 잎도 너무 이뻐요
사랑스런 식물이예요
  • 아롱롱
    첫째 참순이 잎이 큼지막하니 이쁘네요 ^^
바질도 물을 많이 주면 안되는 식물인지 처음 알았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저도 물주는 횟수는 모르겠어요 
식물이 이뻐서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매일 주었더니 ...물주고 싶은 마음 참아 볼려구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전 식물 키우기 힘들더라구요.자꾸 죽어서 잘 안키우게 되네요
  • 이상적인삵N228294
    이게바질인가봐요~~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으네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식물 잘 키우시네요 바질 귀여워요
  • 산뜻한앵무새N155401
    바질에 벌레가 꼬이는군요. 바질이 탐스럽게 잘자라고있네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바질을 직접 잘 키우셨네요. 저는 잘 안 자라더라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474090
    다양하게 키우시네요
또르르 말리는거 귀여워요
  • 눈부신늑대R874314
    벌레가 무섭네요. 식물을 키우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네요
  • 현명한장미G131379
    바질은 잘 자라는 거 같아요. 햇볕만 잘 주면 잘 자라는 거 같네요.
  • 발랄한자두L210366
    바질 화분에 갈색 벌레가 나타났다니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흙이 과습해져서 벌레가 생기기 쉽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분갈이해서 새 흙으로 옮겨주신 조치가 적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