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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입니다.
더운날 실내로 놀러가는게 맞는것같아 선택한 곳은 울산의 장생포 고래박물관이었습니다.
바닷가라 생각외로 밖도 시원하고 더운지 몰랐습니다. 더 유명해진탓에 다른 구경거리도 많이 생겼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