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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행사로 태권도 연습가는 아들 샐러드와 아침은 꼭 밥을 드시는 신랑 김치볶음밥챙기고 저도 샐러드먹고 운동하러갔어요
늦게 나왔더니 산책길에 사람이 없어 좋았어요
개구리도 도망가는것도 보구
맑은 하늘도 보구 걷뛰 즐겁게 하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