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원래 다이소가 시내 롯데리아 바로 옆에 있었는데 이마트쪽에도 2호점이 생겼죠. 여기도 열린지 좀 됐지만요... 처음으로 다녀왔네요 갔는데 동네사람도 만나고;ㅋㅋㅋㅋㅋㅋ 암튼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어느새 훌쩍 가요.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나도 모르게 그만... 충동구매도 엄청 하구요... 구경하는데 여름 가방들도 많고 의류도 많고 영양제 라인도 구경하다가 하나 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