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에 있는 용궁사를 다녀왔는데 배경이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절과 함께 바다가 있다니 너무너무 신기하고 조용히 너무너무 예뻤어요 정말 가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구경할 것도 너무너무 많고 너무너무 최고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