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을밤에 간식으로 먹기 좋은 밤을 주워왔어요

양산시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엄마가  엄마 친구와 주워온 밤이에요

우리마을   뒤쪽에 낮은산에 밤나무가 많은데   올해는 9월 초 부터 밤을 주으러 다니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씻어서 소금물에 담궈서 말려서 보관 해서 삶아 먹으면 맛있어요

밤이 섞은것은 없고 벌레 먹은건 있는데 제법 튼실해요 

밤을 보니  이제 진짜 가을이 온거 같네요 

가을밤에 간식으로 먹기 좋은  밤을 주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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