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 거주하는 30대 청년입니다. 가을이니 식욕의 계절이죠 이 식당은 고향에서 사회적으로 약자 내지 재활이 필요하신분들이 운영하시는 가계인데 가격도 착해서 양도 많고 인기 많은곳입니다. 기본이 4000원때부터 시작이라 저렴하면서 맛도좋습니다 . 창녕을 방문하시면 꼭드셔보세요 고수는 안들어있어 추가하셔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