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을되면 추어탕이 생각나지요

허영만 선생님이 보장하는 곳이라니
한번 가서 맛보고 싶어집니다

추어탕은 몸보신도 되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추어탕이 맛있지요. 산초 팍팍넣어먹는걸 좋아해요

허영만 선생님도 드시고 가신 추어탕집이라서 그런지 정말 비주얼부터 남다르네요.
진한 국물이 아니라 살짝 된장찌개 맑게 끓인 느낌이에요~

맛집인가봐요
가을추어탕 좋죠
저는 추어튀김도 진짜 별미라서 꼭 시켜먹어요

가을하면 추어탕인데 허영만 선생님이 드신곳이라니 믿고 먹을만 하겠아요 정말 맛있늘 거 같네요

맛있어보여요
먹어보러갈게여

추어탕은 특히 이맘때가 제일
맛나더라고요 벼가 누렇게 익을때쯤요

전라도식은 거의 통째먹는 느낌이라면 경상도씩은 갈아서 끓인다죠

요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요. 쌀쌀한 바람에 따뜻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추어탕 맛있어보여요
내일 먹어야겠어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났네요.요즘 맛난곳이 드물더라고요

추어탕이 맛있을거같아요. 밥한그릇 뚝딱할거같아요

가을이 되면 추어탕이 생각이 먼저 나요
명절에 큰집에 가면 추어탕  먹었어요

맞아요 가을이되면 정말 추어탕이 생각나는 날씨지요 ㅎㅎ 

되게 맑네요 원래 찐하지 않나요

진짜 추어탕 먹어야하는 계절이네요~~~
한그릇 먹으러 가야겠어요~

가을에는 정말 추어탕이 생각나죠 허영만 선생님이 보장하는 맛집이라니 추어탕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추어탕 맛있을 거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추어탕 가을에 생각나는 메뉴네요
몸보신도 되고 너무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