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웅장하네요 야경명소군요
경주문화원이 2018년 발간한 ‘경주읍성과 관부(官府)’에서
조철제 향토사학자(현 경주문화원장)는
“신라 이후 경주의 천년 역사 심장부는 읍성”이라고 했다.
월성이 신라시대 경주의 중심이었다면,
경주읍성은 고려·조선시대 경주의 중심이었다.
위 사진으로 보는곳이 일부분 복원된 상황이고 2030년까지 길게 보면서 복원 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사진명소로 너무 좋은 곳이고 경주 시내와 근접해있기때문에 교통편도 불편하지
않아서 버스타고 쉽게 올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의 또하나의 야경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소입니다 ~
경주 최근에 안오신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한번 방문해서 사진도찍고 걸으면서 힐링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