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가족들과 추석 긴 연휴 연극 보러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웨딩브레이커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믹과 감동이 가득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문화생활에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타임슬립 내용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