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제가 뭘 잘못 먹은건지;....... 그저께부터 배탈이 나서 좀 고생을 했답니다. 시름시름앓다가 일단 집에 있는 상비약으로 버티는데 이것도 동이 나서.. 그런데 연휴 시작이고.. 급하게 보건소 홈페이지 들어가 추석 연휴 운영하는 약국 살펴보고 약 사왔네요 항상 아파도 이런 연휴 시기에 아픈 것 같아요. 힘들지만 그래도 바로 대응할 수 있게 정보를 빨리 알아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