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40대 여자에요 부네치아 낙화놀이 축제에 다녀왔어요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푸드트럭들도 많아 먹거리 즐길거리도 많았구요 신나는 공연들도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여기 원래 언제나 한적한 길인데 길거리 가득 사람들로 가득한 축제였어요 낙화놀이 불꽃은 너무 사람이 많아 보기 힘들엇었지만 축제같은 북적북적한 느낌 이었어요 불꽃축제는 오늘만 하지만 다른 행사는 내일까지 이어지니 가까운 분들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