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지난주 경산대추축제가 열렸습니다. 김희재님이 오셔서 노래도 부르셨어요. 대추와 관련된 음식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주로 판매부스가 많아서 다른 축제보단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