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요즘 밀리의 서재 어플로 컴으로도 또 폰으로도 책을 읽고 있어요 계간 미스터리라는 미스터리잡지를 읽고 있는데 여기 단편소설 중 하나에 반가운 지명이??ㅎ 상주...는 아니고 상주 옆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 암튼 그래서 중간중간 상주가 언급되더라구요 ㅎ 뭔가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