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랑하는나의엄마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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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수려한백합M242374
    지역방에 어울리는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연이신지는 몰라도 단 5글자에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엄마사랑해는 언제나 어려운것같아요. 직접 여려번  전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 이상적인삵N228294
    참 어려운 말인거 같아요,
    항상 해주고 싶은데잘 안되네요.ㅋ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멋진말이네요.
    오늘도 엄마한테 얘기해야겠어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오늘도 직접 얘기하세요~~
    모두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요르레히요
    직접적으로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왜 이 말이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 xyJackal936
    뭉클해지는 그린 거 같아요. 게시판이랑은 어울리지 않지만 좋은 글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잘 하시네요
    많이 사랑 해 드리새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자주 못 했는데 오늘은 용기 내서 전해야겠어요. 이런 순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백조
    엄마가 해 주시는 헌신들이 정말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