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 외출하기가 힘들어지기 전에 나들이 다녀왔어요. 가을 하늘 날씨가 좋았으면 푸른 하늘을 봤을텐데 하늘이 많이 흐리네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쐬며 힐링하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