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지난번에도 왔다갔는데 어찌나 넓은지 다 구경해보지 못해서 재방문하였네요. 언제들러도 좋지만 그래도 계절중에는 가을이 최고지 않나요? 점점 짧아지는 가을을 만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