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시지동에 있는 한 카페를 갔는데 식물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큰 강아지도 있어서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대형 카페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사람도 많았어요. 그래서 음 아기와 저를 갔다가 왔어요.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다들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