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산책길에 행정센타에서 음식봉사를 하신다고 국 끓이시는데 냄새가 풍기길래 .저도 산책후 정육점가서 소고기 국거리해서 국 끓여봤어요 .얼큰하니 너무 맛나요 .. 어릴때 엄마가 이 소고기국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저의 추억의 음식중 하나이자 소울푸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릴때 맛나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