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추운 가을이되면 붕어빵 생각이 나요.

포항에 거주중인 30대 남성입니다.

동네에 조용히 자리 잡은 작은 붕어빵 가게에 들렀어요. 나름 유명한 집이라네요.

날이 좀 쌀쌀해지니까 자연스럽게 따끈한 간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가게 앞에 서 있으니 반죽 굽히는 냄새가 금세 올라오고, 한두 개만 사려고 했는데 굽는 냄새에 취해 몇개 더 주문하게 됐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적당히 달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바로 구워줘서 온기가 오래 갔어요. 길 건너면서 하나 집어 먹으니까 생각보다 포만감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으로 충분했어요.

 붕러빵이 유명해봤자 붕러빵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곳 보다 맛은 좋은것 같앗어요.

추운 가을이되면 붕어빵 생각이 나요.추운 가을이되면 붕어빵 생각이 나요.

0
0
댓글 24
  • 똑똑한복숭아Z128653
    붕어빵이 가게로 있는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늘 포장마차만 봤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품에 2천원을 소지해야하는 계절이죠 겨울은 길거리간식 천국이에요
  • 건강걸음
    붕어빵 맛있는데 요즘 너무 비싸요
    한개 천원 하는데도 있더라고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요즘은 붕어빵 파는곳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붕어빵도 가게를 하는군요
     붕어빵의 계절이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붕어빵 너무 맛있죠 
    파는곳이 많으면 좋겟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겨울을 기다리는 첫번째 이유이지요.
    겨울엔 항상 5천원 들고 다닙니다.
  • 변치않는멜론V208459
    포차가 아니네요 가게예요
  • 유머있는바다Q1658157
    길거리 붕어빵 먹고 싶네요 팥붕 먹고 싶어요 
  • 산뜻한앵무새N155401
    붕어빵이 맛있어요. 추울때 먹어야 더 맛있는거같아요
  • 뛰어난하마G116429
    노점이 아니라 점포스타일이네요ㅎㅎ
    저도 붕세권에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섭취해요!
  • 눈부신늑대R874314
    겨울에 붕어빵만한게 없지요. 가격이 많이올랐지만 포기할 수 없어요
  • 편안한키위I125550
    부담없이 먹기 좋겠네요 양도 적정하구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붕어빵은 겨울의 별미이지요
    여기저기 붕어빵 파시는곳이 많아서 저도 자주 먹네요
  •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겨울하면 붕어빵이네요.
    바삭하니 맛있겠어요
  • 코트로마니치
    요즘 붕어빵비싸서 사먹기 두려운 간식이 되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474090
    맛있겠다
    붕어빵 파는데가 드물음
  • 포근한꽃바늘H216777
    집 근처 붕어빵 가게가 생겼는데 팥을 듬뿍 넣어줘서 좋았어요
    붕어빵 맛집 은근히 찾기 힘들죠
  • 프로필 이미지
    세련된허머스X207525
    붕어빵 먹으려고 현금 들고 다니는거 같아요
    요새 가격이 올라서 좀 슬퍼요
  • 발랄한자두L210366
    날이 쌀쌀할 때 따끈한 붕어빵만큼 마음까지 녹이는 간식도 드물죠
    겉바속촉에 달콤함도 적당하다니, 걷다가 하나씩 먹기 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