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자에요 쑥떡을 먹다가 전에 먹었던 쑥라떼가 생각나서 글 올려요 여긴 영천시 임고면에 있었던 카페인데요, 임고서원 산책하고 나서 들렀었어요 쑥향 가득나서 엄마도 좋아했고, 위에 떡도 있어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