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말이죠 창녕읍에서 벗어난 유어면과 대합면 과 이방변에 걸친 큰 습지인데요 겨울에 보면 눈올때 풍경이렇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보여도 백야풍경의 진 여백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좋아 산채도 하면서 눈과 마음을 정화시켜서 줘서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