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울산- 소소원

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집안 어른들 모시고.

나들이 다녀왔어요.

나들이 간김에 한방카페라는 곳이 있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다녀올만한 곳이예요.

건강해지는 기분이 나네요.

 

울산- 소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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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한방카페 다녀왔군요. 한방차 마시면 정말 건강이 좋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