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집안 어른들 모시고. 나들이 다녀왔어요. 나들이 간김에 한방카페라는 곳이 있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다녀올만한 곳이예요. 건강해지는 기분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