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오오~~~ 중화비빔밥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메뉴인데요 배추가 들어서 아삭아삭 식감도 좋을거 같아요~~
대구에 살고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중화비빔밥이유명한 대구 수봉반점에서 직장 동료들과점심을먹었어요. 평일 오전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이 30분 정도 있었어요. 네이버 예약으로 시간을 잡아놓고 기다리다 입장하니 타임제 40분 운영이라 서둘러 중화비빔밥과 짬뽕을 주문했어요.
먼저 짬뽕이 나오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감칠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곧 중화비빔밥이 등장하니 걸쭉한 소스에 당근, 버섯, 고기, 숙주 듬뿍 들어가고 계란프라이가 올려져 있어요. 비벼 먹으니 밥알이 소스에 배어 불맛 살짝 나면서 매콤짭짤한데 느끼함 없이 깔끔해요. 양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로컬 분위기가 물씬 나서 대구 맛집다운 느낌 제대로 받았어요. 주차는 근처 교회 이용하고 피크타임엔 대기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