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빛축제가 하나봐요 온천천에서도 하나보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부산거주 50대 직장여성입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해운대 빛축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Stellar Haeundae)라는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매일 점등이 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2025. 11. 29. (토) ~ 2026. 1. 18. (일)
점등 시간: 매일 18:00 ~ 23:00
장소: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구남로(해운대광장), 해운대시장, 온천길 일원
1. 백사장의 '유니버스 존' 미디어아트 해수욕장 백사장 위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아트 구간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파도 소리와 함께 발아래에서 넘실거리는 빛의 물결을 걷다 보면, 마치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백사장 정중앙의 대형 지구본 조형물은 줄을 서서 찍는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2. 구남로 '빛의 문'과 인물 사진 해운대역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구남로 구간은 광섬유와 LED를 활용한 도시형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조명이 밝아 인물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구간입니다.
해운대 시장 입구 근처의 '소원 엽서'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3. 주차 및 동선 전략 축제 기간 주말에는 해운대 일대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합니다. 기자가 추천하는 주차 전략은 두 가지입니다.
여유형: 조금 걷더라도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해변 산책로를 따라 진입하세요. (도보 약 10~15분)
접근성: 해운대광장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깝지만, 저녁 7시 이후에는 만차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추천하는 방법: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3·5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가장 이롭습니다.
추천 코스 : 해리단길 카페에서 해 질 녘 커피 한 잔 → 18시 정각 구남로 점등 감상 → 백사장 미디어아트 산책 → 해운대 시장에서 뜨끈한 국밥이나 떡볶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