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계절마다 변하는 빛의 풍경 넘 멋질것 같아요.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지네요.
부산시설공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빛의 거리는 동절기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내년 상반기내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2025. 11. 28. (금) ~ 2026. 06. 30. (화)
점등 시간: 매일 17:30 ~ 22:00
장소: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 방문자센터
1. 계절마다 변하는 빛의 풍경 1월까지는 눈꽃과 에펠탑 조형물이 겨울의 낭만을 전한다면, 봄이 오는 3~4월에는 공원의 벚꽃과 어우러진 조명들이 색다른 정취를 자아낼 것입니다. 6월 말까지 이어지는 만큼,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초여름 밤의 산책 코스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2. 한층 여유로워진 '거울연못' 관람 기간이 넉넉해진 덕분에 인파가 몰리는 연말연시를 피해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거울연못에 투영되는 빛의 파도는 바람이 적은 날 방문하면 더욱 선명한 반영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3. 관전 팁
겨울: 공원 특성상 평지라 바람이 셉니다. 장기간 관람 시 방한 대책 필수!
봄/여름: 모기나 벌레가 생기기 전인 5월 저녁이 가장 쾌적한 관람 적기입니다.
주차: 벡스코나 해운대처럼 주차 대란이 심하지는 않으나, 공원 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전시장까지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