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해운대 힐링 코스 넘 좋을것 같아요. 동백섬 해안 산책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부산거주 50대 직장 여성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조선비치호텔 뒷편에 위치한 곳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는 겨울에도 푸른 소나무와 동백나무가 병풍처럼 바람을 막아주어 포근한 산책이 가능합니다.
잘 닦인 포장,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 너머로 광안대교와 오륙도가 한눈에 들어오구요.
특히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근의 해안 절경은 겨울 햇살을 받아 더욱 반짝입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30~40분 정도 소요되며,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겨울 바다의 낭만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