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영화 보러 가서 오랜만에 극장 분위기를 느꼈어요 자리 잡고 앉으니 괜히 설레는 기분이 들었어요 허니버터 팝콘을 먹으면서 화면에 더 집중하게 됐어요 달콤한 맛 덕분에 영화 보는 시간이 더 즐거웠어요 크게 특별한 일은 없어도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해요 집에 돌아오는 길까지 기분 좋은 여운이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