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성로에 나갔더니 너무너무좋더라구요 피아노가 한복판에 놓여져있어서 길가던 아이들이 한번씩치고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그런 느낌이 많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뭔가 마음이 편안하고 정말 보기가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계속해서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나가면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