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밥을 만들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전달해 주니 아이들이 답장을 보내 왔네요. 구김살 없이 잘 자라다오. 다음에도 맛난것 해줄게♡♡ 모두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