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 지인들이랑 모임이 있었어요. 애들이랑 다같이해서 8명이 모였죠. 이것저것 입맛대로 취향대로 주문해서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애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반갑고~ 2차는 애들 보드게임방 보내고 엄마들은 카페에서 수다~~♡ 넘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