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구미 사는 50대 여자에요. 오랜만에 아침 일찍부터 전통 시장에 다녀왔어요. 명절이 코앞이라 그런지 간만에 장도 좀 많이 섰고 사람들도 많네요. 이것저것 사면서 우리 어머니 컬러풀한 옷도 구매~ 빨간색을좋아하는울엄무이 속에받쳐입으실 남방 하나 구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