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살 울 달구예요~^^ 넘사랑스럽지요. 달구 엄마가 사줬어요. 산책할때 눈이 시릴까봐~~~ㅎㅎ 울엄마는 달구를 더 챙기시네요.ㅎㅎ 오늘도 달구와 산책하러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