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어요. 주말이라 어디 나가서 외식할려니 외식비도 장난아니지만 식당마다 난방시설이 별로라 추워서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마침 집주위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삼겹살행사를 해서 몸보신 따숩게 실컷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