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는 40대여자예요. 우리 동네에는 애완거위가 있어요. 어느날 조카가 길 가다 거위를 봤다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더라구요. 길에서 거위를? 하고 생각했죠. 근데 그 거위를 제가 오늘 봤어요 ㅋㅋㅋ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에 옆을 보니 거위가 도로가에서 거닐고 있더라구요. 잘 보면 목에 목도리? 같은 것도 떠서 씌워놓고 인식표? 이름표 같은 것도 있어요. 제 닉넴이 찬란한거위잖아요. 거위가 거위를 찍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