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번 명절에는 다들 일이 있어 안 모인다하고 여느때와 별반 다를 거 없는 일요일이네요. 일요일 국룰(?) 서프라이즈 보면서 뒹굴뒹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