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오늘 점심은 빵집에서 사온 피자빵.....
저걸 다 먹은 건 아니구요... 사실 충분히 다 먹을수는 있는데.......ㅎ.....^^;;
마지막 양심으로 허브티와 함께 1/3쪽 먹었네요.
이 놈의 식욕은 정말 사시사철 늘 폭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