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오늘 점심은 빵집에서 사온 피자빵..... 저걸 다 먹은 건 아니구요... 사실 충분히 다 먹을수는 있는데.......ㅎ.....^^;; 마지막 양심으로 허브티와 함께 1/3쪽 먹었네요. 이 놈의 식욕은 정말 사시사철 늘 폭발이네요.